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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일리네어의 새 레이블 엠비션뮤직 소속 아티스트…‘창모-김효은-해쉬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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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창모-김효은-해쉬스완’ / 엠비션뮤직
‘창모-김효은-해쉬스완’ / 엠비션뮤직
 
더콰이엇-빈지노-도끼가 이끄는 ‘일리네어 레코즈’가 지난 해 새 레이블 ‘엠비션뮤직’을 설립했다.
 
‘엠비션뮤직’에는 현재 ‘창모-김효은-해쉬스완’이 소속 돼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창모 / 앰비션뮤직
창모 / 앰비션뮤직
 
창모.
 
창모는 다섯 살때부터 열아홉 살까지 피아노를 연주했다. 힙합 음악은 열네 살 때부터 음악 채널을 통하여 접하기 시작했고 투팍의 음악을 접하면서 본격적으로 힙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하고자 하였으나 경제적인 문제로 포기하고 스무 살부터 믹스테입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6년 ‘모타운’을 시작으로 같은 해 4월에 싱글 ‘담배’, ‘돈 벌 시간2’를 발표했다.
 
한편, 창모는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은 / 앰비션뮤직
김효은 / 앰비션뮤직
 
김효은.
 
김효은은 2014년 ‘쇼미더머니3’와 2016년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다.
 
주 장르는 붐뱁이다. ‘공중도덕’에서도 붐뱁 비트에서 선보인 랩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낮은 톤 또한 그가 가진 큰 장점인데 흔히 말하는 동굴 목소리다.
 
그는 2016년 심바자와디와 함께 한 믹스테잎을 발매했고 지난 해에는 더콰이엇의 싱글 ‘Still Got Luv’에 참여했다.
 
한편, 김효은은 지난 해 EP 앨범 ‘My Ambition’을 발매했다.
 
 
해쉬스완 / 앰비션뮤직
해쉬스완 / 앰비션뮤직
 
해쉬스완.
 
해쉬스완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독특한 라임과 플로우가 특징이다.
 
그는 더콰이엇의 싱글 ‘Beautiful Life 2’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뒤 엠비션뮤직에 합류했다.
 
한편, 해쉬스완은 엠넷 ‘쇼미더머니6’에 지원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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