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믿고 듣는 꿀성대…‘다비치(Davichi) 이해리-아이유(IU)-소녀시대(SNSD) 태연’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일명 ‘믿고 듣는 꿀성대’라 불리는 가수들이 있다. ‘이해리-아이유-태연’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최고의 가창력과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이해리.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Davichi)로 활동 하고 있는 이해리는 얼마 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08년 데뷔한 이해리는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다수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면서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19일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 ‘h’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미운 날’로 활동 중이다.
 
   
아이유.
 
아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정 하는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지난 21일 정규 4집 ‘팔레트’(Palette)를 발표한 아이유의 동명 타이틀 곡 ‘팔레트’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 엠넷, 몽키3 등 총 8개 전 음원차트에서 올킬을 기록했다.
 
한편, 아이유는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역대급 컴백 무대를 선사 할 예정이다.
 
   
태연.
 
태연은 지난 2월 28일에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My Voice’의 타이틀 곡 ‘Fine’으로 차트 올킬을 거두며 솔로 가수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태연은 ‘My Voice’(마이 보이스) 디럭스 에디션 ‘Make Me Love You’로 인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태연은 샤이니(SHINee) 종현의 솔로 앨범 수록곡 ‘Lonely’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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