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틀에 붙고 구워내면 나오는 붕어빵처럼 닮아도 너무너무너무 닮은 스타들이 있다.
방송을 보다가도 ‘어 쟤가 걔던가? 아닌가?’ 할 정도로 헷갈리는 스타.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에이핑크(Apink) 정은지-걸스데이(Girl’s Day) 민아 이다.
1. 오마이걸(OH MY GIRL)에서 랩을 맡고있는 반전매력 미미입니다
미미는 데뷔 초부터 ‘정은지 닮은꼴’으로 이름을 알렸다.
미미는 오마이걸에서 메인댄서답게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메인래퍼의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최근 ‘컬러링 북’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 혼자서도 잘해요.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정은지는 걸스데이(Girl’s Day) 민아,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 등 수많은 연예인들의 닮은 꼴으로 알려져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의 보컬라인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라이브로 또래 여가수들 사이에서도 단연 손꼽힐 만한 뛰어난 가창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한편, 정은지는 최근 ‘너란 봄’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3. 걸스데이(Girl’s Day)를 초기 유망주 시절부터 지금의 탑아이돌 위치까지 이끌고 온 민아
민아는 상큼발랄 컨셉의 전반부를 온몸으로 책임진 아이돌 ‘귀요미’ 종결자이다.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무기로 온갖 예능을 두루 섭렵하며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다.
보통의 아이돌들과 달리 푸근하고 고운 인상을 주는 연예계에선 흔하지 않은 외모를 선보였다. 여기에 최종 필살기랄 수 있는 눈웃음까지 더해 자신만의 ‘입덕’포인트를 완성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I’ll Be Your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