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가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강화도 고려산 일대의 빼어난 봄 절경을 배경으로 임시완-임윤아-홍종현의 그림 같은 모습을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진달래가 만개한 강화도 고려산 일대에서 ‘왕은 사랑한다’의 촬영이 진행됐다. 임시완-임윤아-홍종현이 촬영에 참여했고, 세 남녀의 미모와 함께 활짝 핀 진달래꽃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영상미를 만들어 냈다.
세 사람은 진분홍빛 진달래 꽃밭에서 마치 봄 나들이를 온 것처럼 장난을 치며 보는 것만으로 훈훈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배우들은 수려한 장관에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아름다운 장면이 탄생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2017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16일 진달래가 만개한 강화도 고려산 일대에서 ‘왕은 사랑한다’의 촬영이 진행됐다. 임시완-임윤아-홍종현이 촬영에 참여했고, 세 남녀의 미모와 함께 활짝 핀 진달래꽃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영상미를 만들어 냈다.
세 사람은 진분홍빛 진달래 꽃밭에서 마치 봄 나들이를 온 것처럼 장난을 치며 보는 것만으로 훈훈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배우들은 수려한 장관에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아름다운 장면이 탄생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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