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배우 이태임이 박한별과의 광고 촬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힌 가운데 당시 CF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태임은 과거 2011년 워터파크 CF에서 박한별, 이채영, 전은미와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광고촬영에 임했고 이들은 모두 빼어난 몸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태임은 당시 영화 ‘특수본’ 촬영으로 체중을 늘린 상황. 갑자기 워터파크 광고가 들어와 다이어트를 하지 못 한 채 CF촬영에 임했고 스스로 박한별, 이채영과 몸매가 비교돼 속상했다고 지난 1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털어놨다.
몸매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이태임을 눈물 쏟게 만든 명품 바디의 소유자 이채영과 박한별에 대해 알아보자.
‘박한별’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박한별.
박한별은 하루 세끼 한식 위주의 비교적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강도의 장시간 운동을 피하고, 저강도 운동을 여러 번 나눠서 하는 것이 셀룰라이트 예방 및 진행 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채영’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 중 한명으로 꼽히는 이채영은 앞서 화보 촬영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로 클래식 발레와 스트레칭을 꼽았다.
그는 “최근 발레를 시작했는데, 효과를 굉장히 많이 봤다"며 "운동을 이것 저것 많이 해서 근육량은 많지만 보디 라인이 예쁘지 않아 고민인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운동이 발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