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아이돌은 누가있을까?
앨범 발표와 함께 가온 차트를 휩쓰는 ‘방탄소년단(BTS)-엑소(EXO)-인피니트(INFINITE)’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최근 1월 엑소(EXO)를 시작으로 2월 방탄소년단(BTS) 부터 5월 인피니트(INFINITE)까지 상반기 가요계를 뒤흔들어놓은, 흔들어 놓을 최고의 아이돌이다.
오늘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이돌…‘방탄소년단(BTS)-엑소(EXO)-인피니트(INFINIT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Never Ever’ 갓세븐(GOT7)
갓세븐(GOT7)의 ‘Never Ever’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500만을 돌파했다.
최근 갓세븐(GOT7)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Never EVer’ M/V Hits Million Views! 조회수 1500만 돌파! 갓세븐 보자마자 광대리프팅 100% 체험 가능”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 사실을 알렸다.
갓세븐(GOT7)은 컴백 첫 주부터 각종 음악방송에 1위 후보로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케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매력과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미모를 선보여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떠오르는’ 아스트로(ASTRO)
아스트로는 2017 아시아 투어의 첫 방문지였던 태국에 이어 지난달 28일 대만을 시작으로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연이어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해 아시아 전역의 5천여 명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 무대에서 아스트로는 ‘숨바꼭질’, ‘숨가빠’, ‘고백’ 등 앨범 타이틀곡과 수록곡 ‘장화신은 고양이’, ‘사랑이’, ‘불꽃놀이’ 등 약 10곡 이상의 노래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아스트로는 스페셜 앨범 ‘윈터드림’ 발매 후 지난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약 4천 5백 여 명의 팬들과 국내 첫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재 방송, 광고, 화보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5월 완전체’ 빅스
빅스는 5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케르’ 3부작을 연간 프로젝트 삼아 총 3번 활동한 빅스의 열일은 올해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5월에 빅스의 데뷔 5주년 기념일이 함께 예정돼 있어 이번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유독 크다.
그간 빅스는 뱀파이어, 사이보그 등 비현실적 존재부터 제우스, 헤르메스 등 신화 속 인물까지 다양한 판타지에 자신들의 색깔을 입혀 표현해왔다. “콘셉트가 고갈된다는 느낌은 받은 적 없다”고 자신한 빅스가 이번 앨범에서는 어떻게 등장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아이돌은 누가있을까?
앨범 발표와 함께 가온 차트를 휩쓰는 ‘방탄소년단(BTS)-엑소(EXO)-인피니트(INFINITE)’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최근 1월 엑소(EXO)를 시작으로 2월 방탄소년단(BTS) 부터 5월 인피니트(INFINITE)까지 상반기 가요계를 뒤흔들어놓은, 흔들어 놓을 최고의 아이돌이다.
오늘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이돌…‘방탄소년단(BTS)-엑소(EXO)-인피니트(INFINIT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Never Ever’ 갓세븐(GOT7)
갓세븐(GOT7)의 ‘Never Ever’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500만을 돌파했다.
최근 갓세븐(GOT7)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Never EVer’ M/V Hits Million Views! 조회수 1500만 돌파! 갓세븐 보자마자 광대리프팅 100% 체험 가능”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 사실을 알렸다.
갓세븐(GOT7)은 컴백 첫 주부터 각종 음악방송에 1위 후보로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케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매력과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미모를 선보여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떠오르는’ 아스트로(ASTRO)
아스트로는 2017 아시아 투어의 첫 방문지였던 태국에 이어 지난달 28일 대만을 시작으로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연이어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해 아시아 전역의 5천여 명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 무대에서 아스트로는 ‘숨바꼭질’, ‘숨가빠’, ‘고백’ 등 앨범 타이틀곡과 수록곡 ‘장화신은 고양이’, ‘사랑이’, ‘불꽃놀이’ 등 약 10곡 이상의 노래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아스트로는 스페셜 앨범 ‘윈터드림’ 발매 후 지난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약 4천 5백 여 명의 팬들과 국내 첫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재 방송, 광고, 화보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5월 완전체’ 빅스
빅스는 5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케르’ 3부작을 연간 프로젝트 삼아 총 3번 활동한 빅스의 열일은 올해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5월에 빅스의 데뷔 5주년 기념일이 함께 예정돼 있어 이번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유독 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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