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해피투게더3’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양다리 아닌 양다리를 걸쳤다.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 15주년 기념 특집 편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헬로비너스 나라는 자신이 엄마보단 아빠를 더 닮았다고 헀다.
이에 슈퍼주니의 김희철은 장모님이 서운해 할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그는 엄현경에게도 자신과 시트콤을 같이 하자고 프로포즈 했다.
이러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양다리 아닌 양다리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 15주년 기념 특집 편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헬로비너스 나라는 자신이 엄마보단 아빠를 더 닮았다고 헀다.
이에 슈퍼주니의 김희철은 장모님이 서운해 할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그는 엄현경에게도 자신과 시트콤을 같이 하자고 프로포즈 했다.
이러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양다리 아닌 양다리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