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승훈이 김민석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오승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리딩한 날부터 끝날때까지 또래 동생이라고 항상 만날때마다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드라마 현장이 처음인 동생 조금이라도 편하게 연기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민석이형 정말 고마웠어요 형 다음엔 꼭 좋은 사이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승훈은 ‘피고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민석과 얼굴을 맞대고 마치 쌍둥이 같은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 많았어요”, “이제 또 어디서 보나ㅠㅠ”,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라는 훈훈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피고인’은 지난 21일 종영했다.
23일 오승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리딩한 날부터 끝날때까지 또래 동생이라고 항상 만날때마다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드라마 현장이 처음인 동생 조금이라도 편하게 연기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민석이형 정말 고마웠어요 형 다음엔 꼭 좋은 사이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승훈은 ‘피고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민석과 얼굴을 맞대고 마치 쌍둥이 같은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 많았어요”, “이제 또 어디서 보나ㅠㅠ”,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라는 훈훈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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