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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멍뭉미 뽐내는 아이돌…‘방탄소년단(BTS) 정국-세븐틴(Seventeen) 민규-아스트로(ASTRO)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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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세븐틴(Seventeen) 민규-아스트로(ASTRO) 차은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정국-세븐틴(Seventeen) 민규-아스트로(ASTRO) 차은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귀여운 강아지 같은 매력으로 멍뭉미를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팀내 미모를 책임질 ‘방탄소년단(BTS) 정국-세븐틴(Seventeen) 민규-아스트로(ASTRO) 차은우’
 
이들은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방탄소년단 부터 대세돌 세븐틴 까지 이번 주인공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세븐틴(Seventeen) 민규-아스트로(ASTRO) 차은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멍뭉미 뽐내는’ 방탄소년단(BTS)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달 13일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와 106위, 2017년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와 151위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총 6회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77위, ‘봄날’이 100위로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월드 디지털 송’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1위, ‘봄날’ 2위를, ‘소셜 50’차트는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Seventeen) 민규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세븐틴(Seventeen) 민규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3월 컴백?’ 세븐틴 민규
 
세븐틴은 지난해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면서 일본에서는 오사카, 도쿄에서 공연을 가졌다. 올해에는 더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눈에 뛴다. 약 7000석 규모의 고베 월드 기념 홀 아레나 공연장에서 4회, 약 1만2000석 규모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회를 진행했다. 대개 일본에서 홀 투어, 아레나 투어, 돔 투어 순으로 이뤄지는데, 차근차근 크기를 키워가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이런 와중 국내에서 수상 소식도 알렸다. 일본 콘서트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핫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러브&레터’와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 두 개를 합쳐 약 42만장을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음반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아스트로(ASTRO) 차은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아스트로(ASTRO) 차은우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대세돌’ 아스트로 차은우
 
최근 아스트로는 2017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대만, 홍콩, 싱가포르 3개 도시에서 개최된 단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아스트로는 2017 아시아 투어의 첫 방문지였던 태국에 이어 지난달 28일 대만을 시작으로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연이어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해 아시아 전역의 5천여 명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또한 지난달 태국 단독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17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아스트로는 이어 대만, 홍콩, 싱가포르까지 동남아시아 전역을 연이어 방문, 공연를 성황리에 끝마치며 ‘글로벌돌’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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