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양희은이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스페셜 MC인 슈퍼주니어 신동(이하 신동)과 양희은이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양희은은 자신의 라디오 방송인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신동이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신동은 하는 것은 좋지만 과연 자신이 ‘여성시대’에서 잘할 수 이을지 의문을 표했다.
이러한 신동의 말에 양희은은 “산동 안에는 아줌마가 살고 있다”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스페셜 MC인 슈퍼주니어 신동(이하 신동)과 양희은이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양희은은 자신의 라디오 방송인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신동이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신동은 하는 것은 좋지만 과연 자신이 ‘여성시대’에서 잘할 수 이을지 의문을 표했다.
이러한 신동의 말에 양희은은 “산동 안에는 아줌마가 살고 있다”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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