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타히티(TAHITI) 지수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
15일 타히티(TAHITI) 소속사 제이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지수가 현재 우울증과 공황 장애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히티(TAHITI)의 일본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지수의 건강 회복이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 언제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될지는 지켜 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지수는 최근까지 KBS2 단막극 ‘헤어진 다음날’, MBC 에브리원‘비밀병기 그녀’, 영화 ‘시간이탈자’, ‘말하지 못한 비밀’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타히티(TAHITI)는 오는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타히티 재팬 라이브 인 오사카’ 공연을 개최한다.
15일 타히티(TAHITI) 소속사 제이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지수가 현재 우울증과 공황 장애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히티(TAHITI)의 일본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지수의 건강 회복이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 언제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될지는 지켜 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지수는 최근까지 KBS2 단막극 ‘헤어진 다음날’, MBC 에브리원‘비밀병기 그녀’, 영화 ‘시간이탈자’, ‘말하지 못한 비밀’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타히티(TAHITI)는 오는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타히티 재팬 라이브 인 오사카’ 공연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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