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에서 악동뮤지션 이수현(이하 이수현), 양지나가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이수현-양지나가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마마무의 ‘피아노맨’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특히 정장차림의 그들은 재즈 풍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중 이수현은 평소 음색깡패라고 불리는 명성답게 명불허전 보컬을 선보였다.
또한 정창 차림의 잘생긴 백댄서들은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832점을 획득해 김필 조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후 양지나는 남다른 귀여움으로 패널들에게 사랑 받았다. 특히 무대 중 자기발에 걸려 넘어질 뻔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이수현-양지나가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마마무의 ‘피아노맨’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특히 정장차림의 그들은 재즈 풍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중 이수현은 평소 음색깡패라고 불리는 명성답게 명불허전 보컬을 선보였다.
또한 정창 차림의 잘생긴 백댄서들은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832점을 획득해 김필 조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후 양지나는 남다른 귀여움으로 패널들에게 사랑 받았다. 특히 무대 중 자기발에 걸려 넘어질 뻔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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