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명수-전현무-노홍철, 어마무시한 예능 고수들이 만났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가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다.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 칠 예정이다.
‘잡스’는 목요일 밤에 편성되어 SBS ‘사임당 빛의 일기’, KBS2 ‘김과장’, MBC ‘미씽나인’ 등과 경쟁하게 됐다. 평균 시청률 8~10%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중인 ‘뉴스룸’과 ‘썰전’ 사이에 편성되어 목요일 황금 블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잡스’ 관계자는 “일하는 인간 ‘호모 라보르’(Homo Labor)에 대해 유쾌하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에만 15,000개, 전 세계적으로는 수 십 만개의 일자리가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고 전했다.
‘잡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가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다.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 칠 예정이다.
‘잡스’는 목요일 밤에 편성되어 SBS ‘사임당 빛의 일기’, KBS2 ‘김과장’, MBC ‘미씽나인’ 등과 경쟁하게 됐다. 평균 시청률 8~10%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중인 ‘뉴스룸’과 ‘썰전’ 사이에 편성되어 목요일 황금 블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잡스’ 관계자는 “일하는 인간 ‘호모 라보르’(Homo Labor)에 대해 유쾌하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에만 15,000개, 전 세계적으로는 수 십 만개의 일자리가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고 전했다.
‘잡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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