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지윤이 아홉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박지윤은 2012년 평단의 찬사를 받은 정규 8집 ‘나무가 되는 꿈’ 이후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박지윤은 3월 2일 발매 예정인 정규 9집 ‘parkjiyoon9’에는 곽진언, 조정치, 임헌일, 정재원, 조윤성, 전진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는 8곡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특히 타이틀곡 ‘그러지마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이별 이야기를 자신만의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절제된 클래식 악기연주로 풀어낸 인상적인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영상 프로덕션 ‘617’의 백종열 감독이 연출했으며 강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완성 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박지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사진집 형태로 한정수량 제작되었다.
이번 앨범은 3월 2일 목요일부터 온라인 사이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박지윤은 2012년 평단의 찬사를 받은 정규 8집 ‘나무가 되는 꿈’ 이후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박지윤은 3월 2일 발매 예정인 정규 9집 ‘parkjiyoon9’에는 곽진언, 조정치, 임헌일, 정재원, 조윤성, 전진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는 8곡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특히 타이틀곡 ‘그러지마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이별 이야기를 자신만의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절제된 클래식 악기연주로 풀어낸 인상적인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영상 프로덕션 ‘617’의 백종열 감독이 연출했으며 강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완성 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박지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사진집 형태로 한정수량 제작되었다.
이번 앨범은 3월 2일 목요일부터 온라인 사이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