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오는 2월 18일 스타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보험 들어주고 싶은 핫바디 스타’ 순위가 공개된다.
이날 3위권 내에는 수지, 한가인, 김태희가 차트에 올랐다. 먼저, 최근 활발한 솔로 가수 활동 중인 수지가 1,2,3위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반달눈으로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눈이 예쁜 여자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지는 눈빛 하나로 팬들을 조련하는 눈빛 조련의 고단수라고 한다.
한국판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는 이기적인 콧대의 소유자 한가인도 후보에 올랐다. 그는 코 기둥과 코끝이 이루는 각도가 45도인 명품 코의 소유자다. 엑소 백현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그녀의 예쁜 코를 언급하며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후보에 오른 절세미인 김태희는 남편 비마저 사로잡은 10억 가치의 V라인을 가진 주인공으로, 핫바디 스타 순위에 올랐다.
한편, 비단결 머릿결의 소유자 전지현도 순위에 올랐다. 특히 전지현은 무려 11년 동안 12편의 샴푸 광고를 찍은 샴푸의 요정이다. 그녀는 묶지 않은 긴 생머리를 고수해오며 청순의 기준이 되고 있다. 샴푸의 요정 전지현은 아쉽게도 1, 2, 3위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이 외에 ‘보험 들어주고 싶은 핫바디 스타’ 순위에는 강소라, 이동욱, 강민경, 이하늬, 경리, 민아 등이 순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