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의 마음이 다소 움직였다.
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가 김미경과 조연호 문제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지는 김미경에게 조연호를 간호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미경은 조건부로 허락했다. 더불어 조연호 낫게 하는 것 이외에는 생각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러한 주문에 이윤지 역시 다른 생각 안하고 조연호 치료에 전념하기로 다짐했다.
이는 절대 이윤지-조연호가 만나지 않게 하고자 한 김미경의 방침이 변경된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가 김미경과 조연호 문제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지는 김미경에게 조연호를 간호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미경은 조건부로 허락했다. 더불어 조연호 낫게 하는 것 이외에는 생각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러한 주문에 이윤지 역시 다른 생각 안하고 조연호 치료에 전념하기로 다짐했다.
이는 절대 이윤지-조연호가 만나지 않게 하고자 한 김미경의 방침이 변경된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