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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영화 역주행…‘피해자 역할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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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 아더 존 패터슨에게 범행 20년 만에 징역 20년이 확정된가운데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가 화제다.
 
2009년 개봉한 이태원 살인 사건 영화는 1997년 4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재미로 무고한 대학생을 살해한 두 명의 10대 한국계 미국인 용의자들이 서로 상대방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치열한 진실게임 속에서 진범을 찾기 위한 미스터리현장살인극이다. 
 
영화 ‘이태원 살인 사건’ 송중기-장근석 / ‘이태원 살인사건’ 포스터
영화 ‘이태원 살인 사건’ 송중기-장근석 / ‘이태원 살인사건’ 포스터
 
피해자 역할 송중기가 연기 했으며 가해자 역할은 장근석과 신승환이 연기했다. 당시에는 신인에 속한 배우들이 였지만 현재는 톱스타가 된 배우들도 이번사건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 영화의 결말은 결국 범인을 잡았지만 처벌하지 못했으며 영화를본 관객들은 분노를 참지 못하였고 당시 재수사가 진행이 될만큼 화제가 되었었다.
 
한편 진범 아더 존 패터슨에게 범행 20년 만에 징역 20년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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