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제보자들이 신변을 위협받고 이는 현실에 대해 다뤘다.
2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제보자들이 받는 위협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에서도 제작진은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과 직접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자신을 미행하는 사람이 30대 초반 정도 되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수면 시간이 줄고 밤에는 살해 위협을 받는 악몽까지 꾼다고 전했다.
중요 내부 제보자인 노승일의 이러한 공포심은 내부 제보자 보호에 대한 논의가 더 활발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제보자들이 받는 위협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에서도 제작진은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과 직접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자신을 미행하는 사람이 30대 초반 정도 되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수면 시간이 줄고 밤에는 살해 위협을 받는 악몽까지 꾼다고 전했다.
중요 내부 제보자인 노승일의 이러한 공포심은 내부 제보자 보호에 대한 논의가 더 활발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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