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우월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배우 커플들이 있다. ‘이상우-김소연, 현빈-강소라’ 커플이 그 주인공.
선남선녀 배우 커플들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감상 해보자.
‘선배님에서 오빠로’
현빈의 진정한 길라임은 강소라였다. 이들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거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도 아니었는데 둘은 쉽게 사랑을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만 해도 둘은 배우 선후배 관계였다. 일적인 제로 처음 만났고, 친분을 통해 사이가 발전했다.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과정에서 호감이 커졌고, 결국 연인으로 전환된 것.
‘작품속 연인이 실제 연인으로’
이상우와 김소연은 MBC ‘가화만사성’에서 비운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우월한 두배우의 케미덕분에 응원하는 팬층이 두터웠던 이들이 실제연인으로 발전해 대중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15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는 “이상우 김소연 커플이 ‘2016 MBC 연기대상’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 ‘2016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MBC에서 생중계된다.
우월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배우 커플들이 있다. ‘이상우-김소연, 현빈-강소라’ 커플이 그 주인공.
선남선녀 배우 커플들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감상 해보자.
‘선배님에서 오빠로’
현빈의 진정한 길라임은 강소라였다. 이들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거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도 아니었는데 둘은 쉽게 사랑을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만 해도 둘은 배우 선후배 관계였다. 일적인 제로 처음 만났고, 친분을 통해 사이가 발전했다.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과정에서 호감이 커졌고, 결국 연인으로 전환된 것.
‘작품속 연인이 실제 연인으로’
이상우와 김소연은 MBC ‘가화만사성’에서 비운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우월한 두배우의 케미덕분에 응원하는 팬층이 두터웠던 이들이 실제연인으로 발전해 대중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2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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