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다섯 명이 함께 있을 때 가장 빛이 나지만 연기자로서도 존재감을 알린 비스트 멤버들이 있다.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이 그 주인공이다.
연기력 논란 없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 멤버들에 대해 알아보자.
‘윤두준’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시작으로 연기자로 변신한 윤두준. 그는 이후 ‘몽땅 내 사랑’, ‘아이리스2’ 등의 작품으로 연기 논란 한 번 없이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았고,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를 통해서는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에서 첫 시대극에 도전한 그는 세심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퐁당퐁당 LOVE’는 김슬기와의 완벽 케미, 몰입도 높은 눈빛 연기 등 윤두준의 큰 덕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용준형’
‘몬스타’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용준형. 그는 극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조 남성그룹 맨인블랙의 보컬 윤설찬 역을 맡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연기를 전공한 용준형은 첫 데뷔작, 첫 정극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별다른 연기력 논란없이 호평을 받았고, 당시 ‘몬스터’ 김원석 PD 역시 용준형의 연기에 대해 “준형이가 연기에 대한 감각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기광’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준혁 (윤시윤 분)의 친구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기광.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이기광은 ‘마이 프린세스’, ‘나도 꽃’, ‘스무살’, ‘미세스 캅’ 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꾸준하게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몬스터’ 속 강지환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이기광은 부모님을 잃고 시력까지 잃게 된 이국철의 오열과 슬픔부터 누구도 믿지 못하는 불안함까지 완벽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또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모민의 방’에서는 여주인공 이모민의 남사친이자, 모민을 짝사랑하는 역을 맡으며 따뜻한 눈빛, 섬세한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다섯 명이 함께 있을 때 가장 빛이 나지만 연기자로서도 존재감을 알린 비스트 멤버들이 있다.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이 그 주인공이다.
연기력 논란 없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 멤버들에 대해 알아보자.
‘윤두준’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시작으로 연기자로 변신한 윤두준. 그는 이후 ‘몽땅 내 사랑’, ‘아이리스2’ 등의 작품으로 연기 논란 한 번 없이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았고,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를 통해서는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에서 첫 시대극에 도전한 그는 세심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퐁당퐁당 LOVE’는 김슬기와의 완벽 케미, 몰입도 높은 눈빛 연기 등 윤두준의 큰 덕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용준형’
‘몬스타’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용준형. 그는 극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조 남성그룹 맨인블랙의 보컬 윤설찬 역을 맡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연기를 전공한 용준형은 첫 데뷔작, 첫 정극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별다른 연기력 논란없이 호평을 받았고, 당시 ‘몬스터’ 김원석 PD 역시 용준형의 연기에 대해 “준형이가 연기에 대한 감각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기광’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준혁 (윤시윤 분)의 친구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기광.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이기광은 ‘마이 프린세스’, ‘나도 꽃’, ‘스무살’, ‘미세스 캅’ 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꾸준하게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몬스터’ 속 강지환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이기광은 부모님을 잃고 시력까지 잃게 된 이국철의 오열과 슬픔부터 누구도 믿지 못하는 불안함까지 완벽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3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