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지훈,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 저격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지훈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키이스트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하는 이지훈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스틸 속 이지훈은 깔끔한 셔츠와 자켓으로 단정하게 차려입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살짝 머금은 ‘심쿵 미소’와 꿀 떨어지는 달달한 눈빛으로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그리고 이지훈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차오를 것 같은 애잔한 ‘멍뭉미’로 보호본능을 자극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마지막으로 진지한 눈빛의 그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강인한 남성미까지 발산해 끝없는 블랙홀 매력으로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이지훈이 출연하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22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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