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2016년 10월 16일은 비스트와 뷰티가 만난지 7주년이 되는 날이야. 평소였다면 여느때와 다름없는 참으로 평범한 10월 중 하루였겠지만 2009년부터는 10월 16일이 나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하루가 되었어.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우리에게 예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너희들. 뱃걸 때부터 리본 활동 때까지 내 일상에 너희가 없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
보잘 것없던 나날들을 매순간 특별한 날들로 만들어준 너희들. 너희와 함께라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분명 행복할 거야. 그리고 그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너희는 그냥 그 자리에서 가장 밝고 찬란하게 빛나기만 해줘.
지금까지 너희가 우리의 힘이 되어 줬다면, 앞으로 있을 흔들림에는 우리가 너희의 힘이 되어줄게. 우리가 꿋꿋하고 굳건하게 같은 자리에 버티고 서 있을게.
단 한 번도, 단 한 순간도 내가 비스트의 팬이라는 걸 후회한 적이 없어. 아마 모든 뷰티들이 그럴거야. 비스트 다섯 명은 뷰티의 자랑이자 모든 것이야. 그러니까 너희는 비스트로서 자부심 가져도 돼. 너희는 뷰티의 자부심이니까.
행복하기만 해야 할 너희들인데, 행복만 하기도 부족한 시간인데 왜 비스트와 뷰티는 아파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해피엔딩의 드라마들도 행복으로 가기 전 많은 흔들림을 겪잖아. 우리도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해. 어떠한 일이 생겨도, 누가 우리를 그리고 너희를 힘들게 해도 함께라면 그 끝은 반드시 해피엔딩일 거야.
자기 전 아무런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버릇처럼 들어가는 너희의 SNS. 지난 사진에 괜히 웃게 되고 보고 또 봐도 자꾸 자꾸 보고싶고. 그렇게 하루동안 이리저리 치이며 받았던 상처들을 치유받고.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의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거, 그거 굉장한 거잖아. 너희 다섯명은 그런 가치있는 존재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매 순간이 고마워, 그리고 많이 좋아해. 너무 흔한 말이라 혹여나 가볍게 들리진 않을까, 이런 진심이 온전히 다 전해지지 않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이게 진심이고 전부야. 어떤 말보다 가장 하고 싶은 말이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줘서, 늘 함께 해줘서, 항상 예쁘게 웃어줘서 고마워. 너희들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감히 그 가치를 판단할 수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야.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항상 그대들을 응원해요, 진심을 다해서.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우리에게 예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너희들. 뱃걸 때부터 리본 활동 때까지 내 일상에 너희가 없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
보잘 것없던 나날들을 매순간 특별한 날들로 만들어준 너희들. 너희와 함께라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분명 행복할 거야. 그리고 그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너희는 그냥 그 자리에서 가장 밝고 찬란하게 빛나기만 해줘.
지금까지 너희가 우리의 힘이 되어 줬다면, 앞으로 있을 흔들림에는 우리가 너희의 힘이 되어줄게. 우리가 꿋꿋하고 굳건하게 같은 자리에 버티고 서 있을게.
단 한 번도, 단 한 순간도 내가 비스트의 팬이라는 걸 후회한 적이 없어. 아마 모든 뷰티들이 그럴거야. 비스트 다섯 명은 뷰티의 자랑이자 모든 것이야. 그러니까 너희는 비스트로서 자부심 가져도 돼. 너희는 뷰티의 자부심이니까.
행복하기만 해야 할 너희들인데, 행복만 하기도 부족한 시간인데 왜 비스트와 뷰티는 아파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해피엔딩의 드라마들도 행복으로 가기 전 많은 흔들림을 겪잖아. 우리도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해. 어떠한 일이 생겨도, 누가 우리를 그리고 너희를 힘들게 해도 함께라면 그 끝은 반드시 해피엔딩일 거야.
자기 전 아무런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버릇처럼 들어가는 너희의 SNS. 지난 사진에 괜히 웃게 되고 보고 또 봐도 자꾸 자꾸 보고싶고. 그렇게 하루동안 이리저리 치이며 받았던 상처들을 치유받고.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의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거, 그거 굉장한 거잖아. 너희 다섯명은 그런 가치있는 존재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매 순간이 고마워, 그리고 많이 좋아해. 너무 흔한 말이라 혹여나 가볍게 들리진 않을까, 이런 진심이 온전히 다 전해지지 않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이게 진심이고 전부야. 어떤 말보다 가장 하고 싶은 말이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줘서, 늘 함께 해줘서, 항상 예쁘게 웃어줘서 고마워. 너희들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감히 그 가치를 판단할 수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야.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항상 그대들을 응원해요, 진심을 다해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4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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