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춤바람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의 캔디 아프로디테 하태핫해가 장근석에게 셔플댄스를 요구했다.
이날 장근석은 “안 춰서 발 뒷꿈치에 굳은살이 있는데”라면서도 열성적으로 춤을 췄다.
이에 “일어선 김에 춤이나 출까 우리”라며 열심히 몸을 흔들었다.
결국 장근석은 “여기 우리 강남에 잘 나가는 클럽이야”라며 “하태 너를 유혹해 보겠어”고 전했다.
그는 “몸을 많이 움직이면 안 돼”라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맥주 한 병을 들고 있는 거야”라고 소개했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00분 방송.
1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의 캔디 아프로디테 하태핫해가 장근석에게 셔플댄스를 요구했다.
이날 장근석은 “안 춰서 발 뒷꿈치에 굳은살이 있는데”라면서도 열성적으로 춤을 췄다.
이에 “일어선 김에 춤이나 출까 우리”라며 열심히 몸을 흔들었다.
결국 장근석은 “여기 우리 강남에 잘 나가는 클럽이야”라며 “하태 너를 유혹해 보겠어”고 전했다.
그는 “몸을 많이 움직이면 안 돼”라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맥주 한 병을 들고 있는 거야”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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