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시점의 6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는 7일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여섯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는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에게 바람맞은 남편 도현우(이선균 분) 시점이 콘셉트다.
인생 최대의 고비에 봉착한 前 결혼 예찬론자 도현우는 이번 주 아내의 바람에 대해 알게 되고 커다란 눈물 두 방울을 찍었다.
그는 잘나가는 디자인 팀장에, 집안일, 육아까지 척척해내는 슈퍼워킹맘인 수연의 바람이 도통 믿기지 않아 두 개의 콧수염 장난으로 소심한 복수를 감행했다.
캐릭터 포스터만 봐도 벌써 재미의 특급 바람을 예상케 하는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에 대해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가 담긴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한편,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28일 첫 방송된다.
JTBC는 7일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여섯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는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에게 바람맞은 남편 도현우(이선균 분) 시점이 콘셉트다.
인생 최대의 고비에 봉착한 前 결혼 예찬론자 도현우는 이번 주 아내의 바람에 대해 알게 되고 커다란 눈물 두 방울을 찍었다.
그는 잘나가는 디자인 팀장에, 집안일, 육아까지 척척해내는 슈퍼워킹맘인 수연의 바람이 도통 믿기지 않아 두 개의 콧수염 장난으로 소심한 복수를 감행했다.
캐릭터 포스터만 봐도 벌써 재미의 특급 바람을 예상케 하는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에 대해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가 담긴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한편,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28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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