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바벨250’, 카메라 뒤 엄청난 통역자 수에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바벨250’ 출연진이 드디어 자기 소개를 할 수 있게 됐다.
 
18일 방송된 tvN ‘바벨250’ 출연진이 드디어 소통을 했다.
 
이날 출연진은 각자의 언어로 말하고 동시 통역을 하는 식으로 서로의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바벨250’ 출연진 / tvN ‘바벨250’ 화면 캡처
‘바벨250’ 출연진 / tvN ‘바벨250’ 화면 캡처
 
이를 위해 카메라 뒤에는 엄청나게 많은 통역사들이 준비하고 있었고 이는 가히 놀랄만한 숫자였다.
 
멤버들은 서로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tvN ‘바벨250’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