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바벨250’ 출연진이 드디어 자기 소개를 할 수 있게 됐다.
18일 방송된 tvN ‘바벨250’ 출연진이 드디어 소통을 했다.
이날 출연진은 각자의 언어로 말하고 동시 통역을 하는 식으로 서로의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이를 위해 카메라 뒤에는 엄청나게 많은 통역사들이 준비하고 있었고 이는 가히 놀랄만한 숫자였다.
멤버들은 서로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tvN ‘바벨250’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18일 방송된 tvN ‘바벨250’ 출연진이 드디어 소통을 했다.
이날 출연진은 각자의 언어로 말하고 동시 통역을 하는 식으로 서로의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이를 위해 카메라 뒤에는 엄청나게 많은 통역사들이 준비하고 있었고 이는 가히 놀랄만한 숫자였다.
멤버들은 서로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8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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