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옥중화’가 주말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옥중화’는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은 전국 19.9%로 20%에 가까운 기록을 보이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로 ‘미녀공심이’ 마지막회는 15.1%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원형(정준호 분)은 태원(고수 분)으로부터 지난 과거들을 용서받으려 한다. 하지만 태원은 그런 원형에게 쉽게 마음을 열 것 같지가 않다.
이어 옥녀(진세연 분)는 호판대감의 수청을 들라는 명을 받게 된다. 그 명에 지헌(최태준 분)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MBC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17일 방송된 MBC ‘옥중화’는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은 전국 19.9%로 20%에 가까운 기록을 보이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로 ‘미녀공심이’ 마지막회는 15.1%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원형(정준호 분)은 태원(고수 분)으로부터 지난 과거들을 용서받으려 한다. 하지만 태원은 그런 원형에게 쉽게 마음을 열 것 같지가 않다.
이어 옥녀(진세연 분)는 호판대감의 수청을 들라는 명을 받게 된다. 그 명에 지헌(최태준 분)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8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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