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굿와이프’ 유지태가 섬뜩한 미소로 시청자를 소름돋게 만들었다.
9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김혜경(전도연 분)이 이태준(유지태 분)을 찾았다.
이날 혜경은 “재수사 지시가 가능한 사람”이라 말하며 “그럼 부탁하나만 할게 근데 당신 그 인맥 부서질지도 몰라”라고 물었지만 태준은 “뭐든 말만해”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정한욱은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일확천금을 바라는 여자가 허위로 고소한 건입니다. 그런데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경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당당히 말했지만 곧이어 들이닥친 경찰에게 체포당했다.
정한욱이 체포된 이유는 호텔방에서 훼손안된 여분의 DNA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사건을 마무리 지은 혜경은 웃음을 지으며 “준호씨? 준호씨 말이 맞아요 뉴스요 컴퓨터로 보니까 편한데요? 라며” 서로에게 미소를 지었다.
또 이태준의 면회 장소에서는 이태준이 정한욱 담당 변호사에게 “정한욱 건을 도와드리면 무일그룹도 절 돕는다고 봐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하자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검사님에 대한 불리한 증언들 정리해드리겠습니다”라는 은밀한 거래가 이어졌다.
그러자 태준은 “그럼 이제 우리 한편이네요”라며 웃다가 갑자기 웃음기를 지우고 상대편 변호사를 바라봐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이날 태준(유지태 분)은 보석심을 준비하면서 혜경(김혜경)에게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혜경은 남편을 아직 용서할 수가 없다.
남편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때에 성폭행 피해자가 찾아와 혜경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혜경은 진심을 다해 도와주려 하지만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피해자 은주가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9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김혜경(전도연 분)이 이태준(유지태 분)을 찾았다.
이날 혜경은 “재수사 지시가 가능한 사람”이라 말하며 “그럼 부탁하나만 할게 근데 당신 그 인맥 부서질지도 몰라”라고 물었지만 태준은 “뭐든 말만해”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정한욱은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일확천금을 바라는 여자가 허위로 고소한 건입니다. 그런데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경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당당히 말했지만 곧이어 들이닥친 경찰에게 체포당했다.
정한욱이 체포된 이유는 호텔방에서 훼손안된 여분의 DNA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사건을 마무리 지은 혜경은 웃음을 지으며 “준호씨? 준호씨 말이 맞아요 뉴스요 컴퓨터로 보니까 편한데요? 라며” 서로에게 미소를 지었다.
또 이태준의 면회 장소에서는 이태준이 정한욱 담당 변호사에게 “정한욱 건을 도와드리면 무일그룹도 절 돕는다고 봐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하자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검사님에 대한 불리한 증언들 정리해드리겠습니다”라는 은밀한 거래가 이어졌다.
그러자 태준은 “그럼 이제 우리 한편이네요”라며 웃다가 갑자기 웃음기를 지우고 상대편 변호사를 바라봐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이날 태준(유지태 분)은 보석심을 준비하면서 혜경(김혜경)에게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혜경은 남편을 아직 용서할 수가 없다.
남편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때에 성폭행 피해자가 찾아와 혜경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혜경은 진심을 다해 도와주려 하지만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피해자 은주가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2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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