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지난 27일과 5일, 2회에 걸쳐 방송된 MBC ‘무한도전 - 나쁜 기억 지우개’편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사고 있다.
정신과 상담사와 상담을 나눈 하하는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잘 하고 싶은데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는다”며 “집에서 풀이 죽은채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아버지들이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 드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고 말해 진정한 가장으로써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고민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용기를 북돋아 줬다.
한편 이 장면에서 하하가 착용한 항공점퍼는 카네브로스의 제품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다크스트릿의 감성이 묻어나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