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수요미식회’ 홍신애가 당면 순대에 대한 비밀을 밝혔다.
오늘(17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오동통한 자태부터 쫄깃한 식감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음식, 순대 편이 방송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당면 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우는 “당면 순대는 맛이 다 비슷비슷하다. 전국에 500군데 정도의 공장에서 공통적으로 납품을 하는데, 레시피가 다 똑같다”며 어디서 사먹어도 똑같은 순대의 맛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신에는 “당면 순대의 90퍼센트는 공장산이다. 순대 전문점 말고 순대 볶음, 순댓국 등 저렴한 메뉴들은 공장산 순대를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40분 tvN 방송.
오늘(17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오동통한 자태부터 쫄깃한 식감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음식, 순대 편이 방송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당면 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우는 “당면 순대는 맛이 다 비슷비슷하다. 전국에 500군데 정도의 공장에서 공통적으로 납품을 하는데, 레시피가 다 똑같다”며 어디서 사먹어도 똑같은 순대의 맛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신에는 “당면 순대의 90퍼센트는 공장산이다. 순대 전문점 말고 순대 볶음, 순댓국 등 저렴한 메뉴들은 공장산 순대를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7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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