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마녀의 성’ 김선경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공식홈페이지에는 ‘서밀래’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선경의 현장스케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선경은 아무나 소화 못하는 핫핑크 호피 가운을 입은 채 서밀래에 걸 맞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악녀로 변신한 김선경은 기존 예능과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엔터테이너로, 현재는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며 바쁜 스케쥴을 보내고 있다.
통통 튀는 역할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1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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