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9.2% 기록… ‘착않여’ 제쳤다
TNMS에 따르면 2015년 4월 23일(목)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의 시청률이 9.2%(전국 가구 기준)로 전회(7.3%) 대비 1.9%p 상승하였다.
첫 회 방송 이후 지금까지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3위에 머물렀으나, 이 날 시청률의 상승으로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에서는 살인마 권재희(남궁민 분)이 죽은 천백경(송종호 분)이 남긴 암호를 풀어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반면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KBS2 ‘ 착하지 않은 여자들 ’(16회)이 지난 회(9.8%) 대비 1.0%p 하락한 8.8%의 시청률로 2위를 했으며, MBC ‘앵그리 맘 ’(12회)은 8.0%로 전회와 시청률에 변화가 없었으나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시청률 상승으로 동 시간대 3위를 하였다.
이날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40대(8.8%), 여성50대(7.6%), 여성60대 이상(5.2%) 순으로 여성 4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하였다.
TNMS에 따르면 2015년 4월 23일(목)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의 시청률이 9.2%(전국 가구 기준)로 전회(7.3%) 대비 1.9%p 상승하였다.
첫 회 방송 이후 지금까지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3위에 머물렀으나, 이 날 시청률의 상승으로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에서는 살인마 권재희(남궁민 분)이 죽은 천백경(송종호 분)이 남긴 암호를 풀어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반면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KBS2 ‘ 착하지 않은 여자들 ’(16회)이 지난 회(9.8%) 대비 1.0%p 하락한 8.8%의 시청률로 2위를 했으며, MBC ‘앵그리 맘 ’(12회)은 8.0%로 전회와 시청률에 변화가 없었으나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시청률 상승으로 동 시간대 3위를 하였다.
이날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40대(8.8%), 여성50대(7.6%), 여성60대 이상(5.2%) 순으로 여성 4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4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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