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속사 사장 방시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4가지쇼-랩몬스터 편’에 출연한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만든 계기는 랩몬스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방시혁은 “‘이런 친구는 데뷔시켜야지’ 생각했고 실제로 만나보고 바로 계약을 진행했다. 계기는 랩몬스터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11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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