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동방신기(TVXQ), 日 방송서 ‘대서특필’… “그야말로 기록제조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인기가 사그라들 기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 방송 ‘슷키리’에서는 동방신기의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슷키리는 “올해로 일본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아 수 많은 기록들을 쌓아가고 있는 가수는 아시아의 스타 동방신기”라고 말하며 “싱글 판매량 해외 아티스트 역대 1위, 21 작품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TOP3 진입이라는 경이의 기록들을 지금도 갱신 중이다”며 동방신기의 대한 명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어 “게다가 앨범들도 4작품 연속으로 1위를 획득 중인 그야말로 동방신기는 기록 제조기다”며 “그들의 매력이라면 바로 절도있는 댄스와 뛰어난 가창력, 압권인 라이브”라며 동방신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 같은 매력으로 수 많은 팬들을 매료해 왔던 3년 간의 라이브 동원수는 놀랍게도 200만 이상”이라며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의 쾌거인 닛산 스타디움 라이브는 총 이틀간 14만명을 열광하게 해 화제를 불렀다”며 명실상부 아이돌로서의 최고의 입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슷키리는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동방신기는 오늘 일본 데뷔 10주년 기념인 신곡을 보여드리겠다”며 신곡 ‘사쿠라미치’의 PV 영상을 보여줬다.
한편 동방신기는 신곡 ‘사쿠라미치’로 발매 첫날 약 1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싱글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인기가 사그라들 기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 방송 ‘슷키리’에서는 동방신기의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슷키리는 “올해로 일본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아 수 많은 기록들을 쌓아가고 있는 가수는 아시아의 스타 동방신기”라고 말하며 “싱글 판매량 해외 아티스트 역대 1위, 21 작품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TOP3 진입이라는 경이의 기록들을 지금도 갱신 중이다”며 동방신기의 대한 명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어 “게다가 앨범들도 4작품 연속으로 1위를 획득 중인 그야말로 동방신기는 기록 제조기다”며 “그들의 매력이라면 바로 절도있는 댄스와 뛰어난 가창력, 압권인 라이브”라며 동방신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 같은 매력으로 수 많은 팬들을 매료해 왔던 3년 간의 라이브 동원수는 놀랍게도 200만 이상”이라며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의 쾌거인 닛산 스타디움 라이브는 총 이틀간 14만명을 열광하게 해 화제를 불렀다”며 명실상부 아이돌로서의 최고의 입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슷키리는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동방신기는 오늘 일본 데뷔 10주년 기념인 신곡을 보여드리겠다”며 신곡 ‘사쿠라미치’의 PV 영상을 보여줬다.
한편 동방신기는 신곡 ‘사쿠라미치’로 발매 첫날 약 1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싱글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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